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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영화관객은 코미디를 가장 좋아한다 !

[마이데일리 2007-01-24 16:44]

[마이데일리 = 이경호 기자] 한국영화관객들은 코미디 장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

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6대 도시와 경기도에 거주하고 지난 2005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영화를 관람한 경험이 있는 만 14세 이상 49세 이하 20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1.7%의 관객들이 코미디 영화를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다.

이어 액션 18.4%, 로맨틱 코미디 12.9%, 멜로 12.5% 순으로 나타났다. 선호하는 영화 국적은 한국영화가 59.2%, 미국영화가 20.4%로 조사됐고 일본과 중국, 유럽 영화는 5% 이하의 낮은 선호율을 보였다.

영화에 대한 정보 취득 경로는 인터넷이 46.3%가 가장 높았고, 텔레비전 18.5%, 주변사람과 전문가 평이 14.4%로 나타났다.

영화 선택의 결정요인은 스토리, 영화장르, 영화관의 위치, 출연배우 순으로 조사돼 스타의 인기가 극장위치보다 낮게 조사됐다.

영화 관람 동반자는 친구(38.7%), 연인 및 배우자(25.7%)순이었고 혼자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도 6%를 기록했다.

특히 조사대상 중 88.7%가 극장에 가기 전에 미리 영화를 선택했고 당일 극장에서 표를 구매하는 비중이 54.6%였다.

이번 조사는 관객층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동과 일반 영상물 소비행동을 조사 분석해 한국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하기위해 진행됐다. 엔아이코리아가 조사를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 2.2%다.

[사진=한국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르로 조사된 코미디 장르 영화 '투사부일체']

(이경호 기자 rush@mydaily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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